나만의 색, 나만의 것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즘

요즘에 다양한 생각이 드는데, 그 이야기를 완전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에 풀기는 뭐해서 여기에다가 풀어본다. 요즘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드는데 그중에서도 나만의 색이나 나만의 것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태어난 것들이나 바꿀 수 없는 환경은 내가 바꿀 수 없으나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꿔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만의 색, 나만의 것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

 

내것

 

내가 온전히 가질 수 있는 나만의 것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을 해본다. 내 자산? 내 것? 뭐가 있을까?

 

나만의 것을 가지기 위해서 여기저기 블로그를 쓰고, 뭔가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건 또 다른 나를 하나씩 만드는 거라고 생각된다. 그 와중에 돈이 같이 따라오면 좋은 것이고,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거고.

 

사실 정답은 없다고 생각 들고,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다. 돈을 많이 벌고 싶고 나만의 것을 제대로 갖고 싶은데 내가 궁극적으로 가지고 싶은 게 또 뭔지도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게 답인가? 그것도 솔직히 아닌 것 같고, 이 상황에서 내가 뭔가 줄 수 있는 사람이나 내가 얻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약간 계산적이 되어버린 요즘이다. 이거 하면 돈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거 해야 되는데 이런 생각들이 계속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사람들에게 누구나 24시간이 주어진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냐는 나에게 달려있는데, 솔직히 노는 게 재밌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렇게 살다 보면 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할 거라는 걸 나도 아는데 어렵다..

 

일단 꾸준히 하고 있는 거는 블로그, 가끔가다가 유튜브 기록용으로 남기기.

유튜브도 제대로 수익화하고 싶어서 1개는 취미로 하고 있고, 1개는 그냥 테스트용도로 해보고 있다. 이게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다는 말이지, 근데 블로그도 할 때 생각해 보면 그렇게 긴가민가하는 시기가 있었고 결국에는 위로 올라오긴 했으나 이게 정상은 또 아니라는 느낌

 

나와 같은 방문자를 찍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나가 수익이 적은 것 같아서 가끔 현타가 오기도 하는데, 너무 또 돈에 매달려 있으면 내 자신이 지치는 것 같아서 너무 "돈"만은 생각 안 하려고 하는데 "돈만" 생각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뭔가 사업관련해서 배우고 싶은데, 어떤 사람이 진짜고 가짜인지 판단하기도 어려운 것 같다! 뭐가 맞는 건가!

대부분 나는 행동하기 전에 엄청 고민하다가, 하고 나서는 하길 잘했다 생각든 적이 많은데 지금 그시기인가 맞는건가!

 

일단해봐야하나? 뭐가맞을까.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