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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씨드머니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올해 초 코로나19 터지기 전에 국내 주식에 입문.
배당금이라는 매력을 느껴서 '삼성전자우'를 처음으로 샀었다.
그러다가 미국주식이 배당금을 더 잘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미국주식도 입문.
단순히 배당률이 높다는 것만 알고 AT&T를 매수했던 기억이 난다.
주식을 시작한지 약 6개월이 지난 시점. > 현재
처음에는 벌벌떨고, 돈 넣기 무섭더니 어느새 씨드머니가 많이 늘었다.
현시점 신한금융투자에 140만원, 키움증권에 260만원, 한국투자증권에 160만원.
이렇게 해서 약 500만원이 들어가있다. 내 순자산중 10%가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될듯하다.
또, 한국주식에는 330정도, 미국주식에는 220정도가 들어가있다.
환율이 내려가면 달러를 가지고 있고 싶고, 또 달러를 가지고 있으면 주식 매매를 하게되고(?)
적정한 타협점을 잡는게 너무 어렵다.. 물론 씨드머니가 커야 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데,
그만큼 위험성도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적정한 씨드머니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괜찮을지 고민이다.
배당금도 많이 받으려면 많은 돈이 또 들어가 있어야하고 !!!
월배당금을 얼마 받고 싶은지를 한번 생각해보고,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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