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상반기 주식 배당내역(국내주식/미국주식)

 

나는 국내주식/미국주식을 함께 하고있다.

주식 입문은 올해초부터 시작했고, 코로나 터지기 전에 시작해서 조금 아쉽긴 하다.

 

그래도 하락장을 맞으면서 배울 점도 있었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배당금도 받아보고, 크게 손실은 아니여서 본전은 찾고있다고 생각하는 중.

 

일단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배당금은 크게 없긴 하다.

국내주식은 거의 일년에 한번씩 주는데, 분기배당인 종목도 조금 매수 해놓았다.

처음으로 산 국내주식은 삼성전자우

사고나서 좀 상승세였는데, 좀 있다가 코로나 터지더니 파바박 하락장을 맞이했다.

되게 소량으로만 사고 있어서 큰 배당금은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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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2020.05.19

삼성전자우

\5,310

 

내가 알기로는 15주 가지고 있는 기준으로 책정 되었을 것이다.

어서 또 배당금 들어오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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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주식으로는 처음 들어간건

키움증권에서 미국주식 거래시였나, 비대면 계좌 개설하면 40달러 주는 이벤트로 시작했다.

해외비대면 계좌 개설하면 $40 주는 거였던 것 같다!

그래서 아무튼 개설하고 했는데, 40달러로 되는게 그때 화이자랑 AT&T 정도 였다.

그냥 매수해본거는 화이자 해봤는데 잘모르고 했던 거라. 팔고나서 다시 좀 찾아보면서 공부했다.

 

그렇게 AT&T를 매수했고, 내가 봤던 시점에는 분기배당으로 배당률이 5%이상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순전히 배당금이랑 우리나라 SKT처럼 괜찮은 통신사라는 생각으로 들어갔었다.

미국주식도 코로나 여파로 많이 떨어지면서 AT&T는 아직도 파란불이긴 하다.

그래도 배당끊지않고 주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만족하는중. 

무거워서 더 살지 여부는 아직 모르겠다는 점. 

 

또 코로나 터지고 나름의 하락장에서 주운 코카콜라.

야구나 농구 이런 현장에서 진행하는 경기, 관람객을 막다보니 광고들이 막히면서.

코카콜라 주가는 지금도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월배당을 받고싶다는 생각, 가지고 있는 종목과 다른 종목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코카콜라를 매수해서

배당금도 조금 받았다. 정찰만 보내서 1주뿐이지만, 보다가 슬슬 늘려갈 계획이기도 하다.

코로나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주식현황도 약간 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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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2020.05.06	T	$1.77
2020.07.03	KO	$0.35

 

쓰고 나니 완전 상반기 배당 내역은 아니네. 7월에 받았으니.

그래도 소소하게 점점 배당받기 위한 삶을 위해서 미국주식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각 분야에서 1등인 기업. 배당을 끊지않고 꾸준히 주는 기업. 매수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