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미스터리박스 추첨 당첨 및 NFT 판매 완료

오늘은 최근에 바이낸스 미스터리 박스 추첨에 당첨되어서 NFT 에어드롭을 받았는데, 그냥 반신반의로 리스팅을 했는데 판매가 완료되어 기록 겸 포스팅을 남겨본다. 이게 어느 것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해야 된다고 생각 드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점인데, 에어드롭으로 당첨되었다는 것은 공짜. 공짜로 받은 NFT를 팔 수 있다는 점은 더 이득. 그래서 남김

 

 

728x90

 

 

바이낸스 미스터리박스 추첨 당첨 및 NFT 판매 완료

 

 

먼저 코인을 그렇게 자주 깊이 들여다보거나 하진 않지만, 조금이나마 보고 느끼려고 텔레그램 몇 가지를 들어가 있다. 돈 드는 것보다는 간단한 클릭 정도로 돈을 벌 수 있는 방이 있는데 대부분 "폐지방"이라고 부름. 아니면 "폐지 줍기" 등등. 아무튼 그렇게 들어가 있는 방이 있는데, 지나가다가 바이낸스 미스터리 박스 신청 폼을 작성했던 것 같다.

 

간단히 퀴즈 문제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서 NFT를 에어 드롭하는 이벤트였던 것 같은데, 내가 당첨되었었나 봄. 이것도 모르고 있다가 바이낸스 지갑 한번 열었다가 NFT 있는 것 보고 최근에 리스팅 했다. 이마저도 사실상 기억이 안 나가지고 내가 미스터리 박스를 돈 주고 샀던 거였나. 아니었나 한참 찾아봄

 

 

바이낸스 NFT 히스토리

 

그러다가 바이낸스 NFT 메뉴에 History를 볼 수 있는 란이 있더라. 그래서 확인해봤는데 7월 퀴즈 위너로 에어드롭 받은 게 맞은 거였고, 받은 일자는 8월 1일이었음. 에어드롭이라는 뜻은 그냥 준다는 뜻! 즉, 0원이라고 보면 됨

 

반응형

 

바이낸스 NFT 판매 완료

 

어젠가 보다가 그냥 30달러에 리스팅 했는데, 팔렸더라. 이건 사서 뭐 하는 거지? 몰루.. 그래도 30달러 이득

현 환율 기준, 30달러 = 39120원 치맥 값 벌었다 

 

 

 

 

이런 걸 보면서 생각 든 게 뭐냐 하면, 일단 폐지 보이면 하고 보기. 그리고 뭐했는지 기록해두기

당첨되어도 당첨되었는지 모르고 앉아있으니 더 비싸게 팔 수 있었는데도 못 판 거일 수도 있으니 ,, 허허 다음에는 잘 기록해두고 하나씩 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포스팅 열심히 하고, 폐지 줍기도 열심히 해야겠다. 코인 쪽 투자 열심히 가즈아